접수완료 휴가철 앞둔 관광대국 "항공권 더 뛴다, 지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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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시기 관광대국 스페인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객들에게 항공권을 서둘러 구매하라고 독려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뛰면서 항공권 가격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르디 에레우 스페인 산업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스페인을 찾은 관광객 수가 9,700만명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레우 장관은 이날 스페인 경제지 엑스판시온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관광 산업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항공권 가격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행객들에게 미리 표를 구매하라고 조언했다.
실제 이란 전쟁 영향으로 유럽 출발 장거리 노선 항공권 가격은 이미 100달러(약 14만7,000원)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에레우 장관은 "유럽 당국들이 연료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조치들을 취하고 있지만 고유가로 항공권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며 "스페인으로 관광객을 보내는 국가들이 (연료 부족 등) 문제에 직면하면 스페인도 같은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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