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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17살 딸 영정 앞 무너진 부모…"구급대원이 꿈인 아이였는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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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펄트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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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꽃배달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중상을 입힌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당초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범행 이후 세탁소에 들르는 등의 행적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계획범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피의자 신상 공개 심의와 함께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사이코패스' 검사도 예정돼 있다. 범죄 현장엔 하얀 국화꽃이 쌓였고, 앳된 영정사진이 놓인 장례식장엔 유족과 친구들의 슬픔이 가득 찼다. 계획범죄 정황 속속…신상 공개 심의·사이코패스 검사도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 모 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장 씨는 전날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A 양(18)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A 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B 군(18)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장 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을 고민하다가 범행 충동이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장 씨는 피해자들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조사돼 경찰은 당초 이른바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유형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장 씨가 범행 후 무인 세탁소에 들르는 등 석연찮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계획범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장 씨가 버린 흉기는 이날 오전 광산구 모처에서 발견됐다. 장 씨는 이 흉기를 과거 자살을 결심하고 미리 구매해 둔 흉기였다고 진술했지만, 일반적인 사례와 다른 점이 있어 경찰은 이 부분의 신빙성 여부 등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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