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빙상하려면 수도권 가야 해요"…대전서 외면받는 동계 체육
페이지 정보

본문
안산개인회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전국동계체전까지 열리면서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전시는 열악한 인프라에다 선수 외부 유출 등으로 동계스포츠 변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3일 지역 체육계에 따르면 25-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다. 대전 선수단은 빙상 16명, 아이스하키 18명, 스키 7명, 컬링 10명, 산악 3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전의 전국동계체전 순위는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로 하위권이었으며, 최근 5년간 최고 성적도 12위에 그쳤다.
지난해 대전이 전국체전에서 9위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과 비교하면 부진한 성적인 셈이다.
문제는 인프라다.
대전에서 동계종목 훈련이 가능한 빙상장은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유일하다. 그나마 남선빙상장은 일반인 이용이 끝난 후에야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다. 6-8시는 학생부, 8-10시 성인부가 훈련하는 등 제한적인 시간대 내에서 이용 가능한 현실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하루 종일 일반인이 빙상장을 사용하고 나면 얼음이 패이는 등, 훈련하기에 부적합한 빙질이 된다"고 말했다.
이마저도 대관료 등 일부는 선수들 몫으로 부담이 큰 상황이다. 타시도에선 자체 운영하는 빙상장을 지역 내 선수들에게 무료 개방하는 경우도 많지만 남선빙상장은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기에 엘리트 선수들이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구조다.
.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 이전글비아마트 vs 비아마켓 비교: 먹튀 없는 안전한 의약품 쇼핑몰 찾기 26.02.25
- 다음글매장유산 행정절차 지원 인공지능 가이드 앱 '디-헤리티지' 개발 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