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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여기서 또 하나 감안해야 할 점은 대통령 지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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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크맨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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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인회생 여기서 또 하나 감안해야 할 점은 대통령 지지율이다. 모든 선거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그렇다. 지방선거에서는 이른바 ‘줄투표’, 즉 자신이 뽑은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한 정당의 시의원·도의원·군의원·구의원 후보들을 ‘줄줄이’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총선이나 대선과 달리 선택해야 하는 후보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줄투표’ 현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유권자들이 어떤 광역단체장 후보를 선택하느냐가 선거 승패를 가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이는 해당 후보의 인지도와 선거 구도에 달려 있는데, 선거 구도 형성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 차원에서 2018년 4월 당시 TK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살펴보면, 한국갤럽 기준 53%였다. 2026년 4월 한국갤럽 조사에 나타난 TK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44%다.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2018년 지방선거 당시보다 지금이 조금 나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와 지금의 후보자 인지도가 차이 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조금 나은 상황’은 희석될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김부겸 전 총리라는 비중 있는 인물이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을 선출해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결국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 그리고 후보자의 인지도를 종합해 보면 2018년 당시나 지금이나 국민의힘은 매우 열악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는 53.73%를 득표해, 39.75%를 득표한 임대윤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경북지사 선거에서는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52.11%, 오중기 민주당 후보가 34.32%를 득표해 역시 자유한국당이 승리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보수의 심장’ 유권자들이 막판에 결집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TK 지역을 민주당이 가져갈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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