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수도권 파고드는 민주...국힘은 '특검법' 집중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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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개인회생6·3 지방선거를 29일 앞둔 어린이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경기 북부와 부천 등 수도권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을 계기로, 반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우선 양당 지방선거 행보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징검다리 연휴' 내내 전국을 돌았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린이날인 오늘은 경기 북부 등 수도권 공략에 나섭니다.
경기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찾아 현장 교통정리에 참여했고요, 잠시 뒤 동두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살핍니다.
오후에는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상동시장 등 민생 현장도 잇달아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파전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단일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박 전 장관은 잠시 뒤 직접 회견에 나서고요, 한동훈 전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SNS에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고 적었는데, 논란이 된 민주당의 '하정우 오빠' 발언을 겨냥한 거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또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천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모레(7일) 회의를 열면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단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도 정국을 흔들고 있죠?
[기자]
네,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두고 민주당 안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수도권이나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영남권 후보들은 지방선거의 악재가 될까 봐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어려운 지역 후보들을 위해 중앙당이 법안을 낼 때는 심사숙고해달라고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특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시점은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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