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재고평가이익 환입, 개선 신호인가 단기 호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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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꽃배달 이번 분기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500원 수준의 재고평가손실 환입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 하락했던 재고 가치가 가격 반등으로 되살아나면서 장부상 손실이 이익으로 되돌아오는 회계 효과다.
단순 회계 이익을 넘어 석화 시황이 바닥에서 반등하는 초기 신호로 읽을 수 있다. 특히 스프레드 개선 관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중동 분쟁에 따른 단기 이벤트성 호재일 가능성도 동시에 존재한다. 실적 개선이 확인된 것은 분명하지만 구조적인 체질 개선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원가와 판가의 시차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역래깅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곽기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경영지원본부장은 "제품 가격은 전쟁 전보다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이고 원재료 값도 동반 상승했지만 스프레드는 이전 대비 개선된 상황이다"며 "제품이나 원재료 가격이 하락할 경우 부정적 영향이 있겠지만 연말까지 완만한 조정이 이어진다면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공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스프레드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천양식 기초소재 폴리머본부장은 "한국의 경우 전쟁 후 에틸렌과 PP 가동률이 15% 하락했으며 중국은 10% 축소됐다"며 "중동지역의 경우 4월 초 사우디 등 주변 지역의 설비들이 피격으로 60~70% 셧다운 되면서 공급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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