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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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장기렌트 청주의 한 대규모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 내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어린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청주 흥덕구 명심근린공원 정상부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5~7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해당 지점은 청주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명심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이다. 시는 총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2024~2027년까지 38만9천663㎡ 부지의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물 서식처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조사는 사업 추진 전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로 진행됐다.
유골은 지면으로부터 약 60㎝ 깊이에서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해당 일대는 과거 공동묘지로 쓰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이장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유골의 상태로 보아 매장된 지 상당 기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주 작은 유골이 부식된 상태로 발견됐으며, 피부 조직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신원 확인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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