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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이 대통령 시장 투어 행보에…국힘 "노골적인 관권 선거판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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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콜로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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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화물차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연이틀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하는 등 민생 투어를 이어가자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 글에서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재명은 전국 시장 투어 중이다. 어제는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고 적었다. 이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당일에도 이 대통령이 부산에서 자갈치 시장을 찾아 참모진과 식사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그러면서 장 위원장은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나고 공무원이 안타깝게 숨졌을 때도 '냉부(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했지"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청와대에서 '동남권 전략적 투자'를 운운하며 선거용 예산 미끼를 던지더니 오후에는 곧바로 부산 자갈치 시장으로 내려가 노골적인 관권 선거판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 중립 의무를 내팽개친 이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 극에 달하고 있다. 부산 여론이 뒤집히니 대놓고 관권선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통령이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에, 최대 격전지 부산을 집중적으로 찾는 이유는 뻔하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덮어줄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 동력이 약화할까 봐 대통령 권한과 국정을 사실상 선거에 동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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