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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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피부관리 목수로 전업한 류호정(33) 전 개혁신당 의원이 보디 프로필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복근을 드러낸 보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류 전 의원은 "연말에 부친상, 해고 등등이 한 번에 겹쳤었다. 우울이 크게 왔고, 의욕이 거의 없었다"며 "밥을 제대로 안 먹으니 살이 빠졌다. 2주도 안 돼서 7kg이 빠졌다"고 적었다.
그는 "우울한 그 와중에도 현장일과 운동으로 힘들게 만든 근육이 같이 빠지는 게 싫더라"면서 "그래서 우울 극복 프로젝트로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기로 했다"고 사진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목수 답게 각종 공구를 몸에 매단 류 전 의원은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공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그는 "체지방 빼려고 탄수화물을 줄였더니 일할 때 힘이 너무 빠져서, 보디 프로필은 두 번은 못 하겠다 싶다"면서 "그간 참았던 음식들 잔뜩 먹을 것"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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