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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이승환 공연 취소’ 구미시장 낙선운동…“40만 시민대표로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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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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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트럭 구미경실련은 25일 “헌법 위에 대통령 없듯이, 시민기본권 위에 시장 없다”며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의 낙선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를 낙선 운동 후보로 꼽은 이유로 △가수 이승환 공연 일방적 취소로 시민 기본권 박탈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원도심 밖 이전으로 원도심 주민 도서관 이용 복지권 박탈 △서울 강남에 아파트 자가·구미엔 월세로 시민정서상 부적격 △박정희 숭모관 건립·자료관 증축 등 ‘무한 박정희 마케팅’으로 과도한 예산 낭비 △반탄 집회 참여로 윤석열 탄핵 반대 행위 적극 동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이승환 공연 취소로 최근 125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은 것은 김장호 후보의 오만과 독선 행정의 극치를 보여줬다. 법원 판결에도 유감 표현도 못 하는 것을 보니 40만 도시를 이끌어갈 시장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윤석열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여러 차례 참석하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차례 올렸다. 헌법 수호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우며 탄핵 후 사과조차 하지 않아 보편적 민주주의를 옹호해야 할 시장으로서 부적격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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