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호텔 전체 불날 뻔"…객실서 '윙' 소리, 5시간째 작동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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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범죄변호사 한 호텔 투숙객이 신발을 말리겠다며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장시간 외출하면서 호텔 전체에 불이 날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스레드에는 "진짜 뉴스에 나올 뻔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호텔 직원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윙 하는 소리가 나기에 모든 층을 돌며 확인해보니, 2층에 있는 한 객실에서 작동 중인 헤어드라이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숙객이 신발을 말리겠다며 호텔 방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며 "침대 바로 옆에서 5시간 동안 계속 켜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발견 당시 드라이어 일부가 녹아 있었다"며 "자칫하면 호텔 전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당시 호텔에는 투숙객을 포함해 100명 정도 있었고, 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던 투숙객은 외국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쓴이는 "드라이어나 고데기 등을 켜둔 채 외출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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