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성심당 롯데백화점 매장은 고온·고강도의 반복 작업이 지속되는 튀김 소보로 제조 공정에 AI와 로봇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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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포기비용 성심당 롯데백화점 매장은 고온·고강도의 반복 작업이 지속되는 튀김 소보로 제조 공정에 AI와 로봇을 투입했다.
사람이 직접 하던 반죽 투입, 빵 뒤집기, 완제품 포장 과정을 로봇이 대신 하고 AI가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색상과 크기, 튀김 정도를 분석해 불량품을 걸러낸다.
성심당은 이를 통해 생산성이 20%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이 국민 일상과 밀접한 현장으로 확산한 사례다.
'튀김 소보로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 장관은 성심당의 빵을 사기 위한 줄이 긴데, 로봇 도입으로 좀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겠다면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M.AX 도입으로 뜨거운 열기를 견뎌야 했던 직원들의 고생을 경감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도입한 AI 모델과 로봇을 고도화해 다른 지점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이 각별히 챙기는 'M.AX'는 제조업 생산 현장 전반에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판단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
그는 지난해 9월 1천여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 발족을 주도하고, AI 반도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AI 팩토리 등 10개 분과로 나눠 산업별 현장 데이터를 집약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는 제조 AX 최강국을 목표로 지난해까지 반도체·철강·자동차·조선 등 주요 업종에 AI 팩토리를 누적 102개 보급했다. 올해도 신규 1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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