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두쫀쿠 이어 ‘아쫀쿠·이쫀쿠’도 등장…디저트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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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등이용촬영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핵심 재료만 바꾼 '아쫀쿠(아몬드 쫀득 쿠키)', '이쫀쿠(이탈리아 쫀득 쿠키)'등 파생 제품까지 유행할 정도다.
두쫀쿠는 카다이프(중동식 얇은 면)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로 속을 만든 뒤 마시멜로로 감싸는 디저트다. 식감은 찹쌀떡과 유사하지만, 겉에 코코아분말을 뿌려 색을 검게 만들기 때문에 쿠키라는 이름이 붙었다.
작년 연말부터 유행하며 가게마다 품절 사태가 이어졌고, 실시간으로 각 카페의 재고를 보여주는 지도 어플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일부 헌혈의 집에서 답례품으로 두쫀쿠를 증정했더니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수급난이 일시적으로 해결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CU편의점'과 '파리바게뜨', '스타벅스' 등 대기업까지 뛰어들었다. 이에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수급이 어려워진 탓에 최근에는 유사한 대체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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