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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오세훈 마저 무너지면 야당 존재 완전히 삭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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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참나바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6-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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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문변호사 오 후보는 이날 '부동산 이슈'를 고리로 여당 공세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지금 서울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만든 비정상적인 집값, 씨가 말라버린 전세와 끝없이 치솟는 월세로 시민의 삶은 그야말로 불안과 고통의 연속"이라며 "저 오세훈, 서울에 관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왔다. 감히 저만이 이 부동산 지옥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오 후보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하루를 앞두고 "정권의 비정상적인 폭주에 엄중한 경고장을 보내야 한다. (서울이라는) 마지막 보루를 지켜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에서 오세훈마저 무너지면 시민을 대신해 바른말을 할 야당의 존재 자체가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다. 서울마저 (민주당에) 내어준다면 이 땅에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최소한의 바탕조차 소멸할 것이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2호선 구의역을 찾아 이곳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19세 청년 김아무개씨에 대한 추모를 표했다. 28일은 10년 전 김군이 사고를 당해 숨진 날이다. 앞서 정원오 후보는 22일 구의역 현장에 방문해 김군을 추모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세훈 후보도 "김군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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