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커피는 역시 스벅이지~~"⋯'탱크데이' 후폭풍 속 최준용 인증샷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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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꽃배달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대해서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서 활동가는 "최근 들어 쿨링 생리대처럼 새로운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며 기존에 관리되지 않았던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미국 뉴욕주의 사례를 언급했다.
미국 뉴욕주의 경우 월경 용품 속 프탈레이트, 중금속 등의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장기적으로는 미량 검출 물질까지 관리하고 있다. 이에 서 활동가는 "한국은 아직 충분한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정부에 유해 물질에 대한 금지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김은선 희망씨 상임이사는 '공공생리대 전국확대와 장애여성 월경용품 지원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성평등가족부의 공공생리대 정책에 대해 김 상임이사는 "구체적으로 어느 지자체에서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여전히 깜깜하다"면서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혹은 나이에 따라, 내 몸의 가장 기본적 권리가 선별되고 차등 지원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공공생리대 전국 확대 시행"을 촉구했다.
장애 여성의 월경권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하고 즉각적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상임이사는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 여성에게는 피부 트러블이 적고 흡수력이 뛰어난 고품질 제품이 건강과 직결된다. 감각이 예민한 발달장애 여성에게는 더 넉넉한 수량과 특화된 제품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시각장애 여성들에 대해서는 "점자 표기 생리대를 일부 민간 기업의 선의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정부 주도 아래 표준화하고 보급해야 한다"며 "월경용품의 유해성 검증부터 안전한 가이드라인 구축까지 이제는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서울시의 월경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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