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견사에 TV·냉장고?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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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개인회생 이건희 회장은 용인 견사가 만들어졌을 때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세심하게 지시했다고 한다. 사육사들 말이다.
“견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텔레비전, 냉장고까지 가져다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일반 가정같이 벽에 액자도 한쪽에는 소파도 놓으라고도 하셨어요. 처음에는 직원들조차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들 놀랐지요. 냉장고나 텔레비전을 처음 본 강아지들이 당황해서 시끄럽게 짖어대거나 물어뜯을지 모르니 적응하기 쉽도록 가능하면 일반 가정과 똑같은 구조와 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가전제품에서 미세한 소음이 나오잖아요. 강아지들이 이런 소음에 익숙해지라고 전원을 켜놓고 작동해 줘야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강아지들이 앞으로 진짜 주인과 함께 살게 될 집에 빨리 친숙해지도록 고려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말씀이셨죠.”
기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한다.
“사육사들에게 모두 카메라를 지급하셨어요. ‘사육에 대한 모든 것을 정보로 남겨야 한다, 모든 게 데이터다, 다 노하우로 남게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요. 그때만 해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았을 때인데 실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데이터가 되고 교육자료가 돼 회장님의 선견지명을 다시 한번 실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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