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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우시장 사업자분들을 위한 실사용 후기와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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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ro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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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에서 이우시장 물건을 팔던 나는 코로나가 지나고 이우 시장을 한번 다녀오고 싶었다.이우 시장에 없는건 세상에 없다는 이우 시장 모든게 다 있는 이우시장이라는데...​1688에서 물건을 사다 팔던 나는 눈으로 한번 보고 싶어 이우시장 다녀왔다.요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 임시저장으로 남겨놓았던 사진들 아마도 3년 요맘때 7월이였던것 같다.​​1688을 통해 수입시작한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부터였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다보니 사진에 대한 신뢰가 살짝 부족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우시장 했는데 어쩌다 보니 다녀왔다.결론은 잘 다녀왔고 이 일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내가 했던 중국에 대한 생각을 바꿔놨다. 적어도 중국 이우는 중국(이우)는 생각보다 좋았다.음식부터 숙소 그리고 물건의 퀼리티도 좋았다.​그래서 이우 이우시장 방문 이후 확신을 가지고 계속 수입하며 SKU를 늘여나갔다.3pl에서 내가 아마 제일 많았을듯 이런 이유로 내 상품은 3pl과 어울리지 않는다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기회가 되면 다시금 가고 싶은 이우 시장 이우시장 정말 하루 종일 걷고 걷고 걷고 눈뜨자 마자 조식든든히 먹고 시장이 문다는 시장까지 걸었던것 같다.그리고 저녁에 함께 온 다른 대표님과 이런 저런 사업적인 얘기부터 사적인 얘기들 까지 나홀로 이우시장 1인 사장인 난 이런 시간들도 너무 소중했다.나처럼 극 I인 나는.....혼자서 모든걸 감당해야하기에....​요즘 테무니 알리바바니 누구가 쉽게 살수 있는 중국물건이지만 분명 이우를 다녀오면 생각이 달라질것 같다.​​​비행기 타고 다시 버스타고 이우시장 밤늦게 도착한 이우 ​아침에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이우 출장내내 더운날씨에 벤츠로 데려다주고 가이드 해줬던 우리 담당 가이드 너무 감사하다.심지어 밥도 사주심 ㅋㅋ ​​지금은 생각안나지만 그땐 열심히 찍었던 사진들 이우시장 ​생각보다 너무 입에 잘 맞았던 현지식 ​첫날 먹었던 양꼬치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방문 (아마도 다른집인듯) ​야시장 구경 다시간다면 야시장은 패스 할듯 ​역시 대륙 스케일의 호텔 중국호텔 다녀온후 일본 이우시장 갈때마다 진심....좁아 터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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