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2.~22.] 미라클 모닝(PDS 변형 새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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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PDS 다이어리 오로다 PDS 플랜두씨 다이어리 네번째 재구매 이유 및 후기 !어느덧 2024년도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저에게 올해는 임신과 출산으로다른 어느해보다 빠르고 또 의미있게 지나간한해이기도 한데요.연말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문구템 중에빠질 수 없는게 바로 다이어리죠.나이가 들면서 자꾸 깜빡깜빡 하는일이짖아지고 기록의 습관의 장점이 더 중요시해지기에다이어리는 저에게 필수템과도 같은데2025년 다이어리를 몇개 구매를 했는데그중에서도 역시나 단연 필수템은PDS 플랜두씨 다이어리입니다.저는 이 PDS 다이어리를 무려 PDS 4년째재구매를 하고 있는데요.저도 제가 이렇게 한가지의 다이어리를몇년동안 구매를 하게 될줄 몰랐답니다.ㅎㅎ 2022 다이어리 오로다 깔끔하고 속지도 알차서 계획하기 딱 좋아! 벌써 올해도 끝자락입니다. 한해를 마무...2023 다이어리 플랜두씨 올해도 재구매! 내가 사용해 본 솔직후기 공유!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위시리스트...2024 다이어리 오로다 PDS 3번째 구매! 내가 재구매 하는 이유! 어느덧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제가 스케쥴을 정리하거나그날그날 해야하는 일들을 체크하는 등의메인 다이어리로 PDS 다이어리를사용하고 PDS 있는데요.그 이유와 함께 제가 생각하는매력 등을 솔직담백하게 소개해드려볼까해요 :))이번 PDS 다이어리도 저는 인스타 피드를 통해오픈하자마자 구매를 했구요.12월이 올때까지 살짝 오픈만 해보고서랍장에 잘 묵혀두었다가드디어 12월이 되어서 개봉을 했답니다.지금껏 받았던 다이어리와는 다르게이렇게 개봉을 하니 상상단 X PDS 라고해서초대장이 들어있더라구요.앱이 생기게 되어서 초대장 코드가부여되는 명함 사이즈의 초대권이 들어있었어요.사실 저는 단톡방에 입장해있긴하지만인증을 열심히 하거나활동을 하는건 아니에요.그치만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건부정할 수 없는 사실!어쨌건 초대장 코드를 통해서 PDS 앱에가입을 해둔 상태이구요.매년 혹시나 다른 컬러가 나오진 않을까라는기대가 살짝 있었지만역시나 블랙 컬러의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올해도 역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컬러가 없어서 살짝 지루해지면 어쩌나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오히려 매년 이렇게 차곡차곡 모으게 되니일관성 있는 다이어리의 모습에정돈되어 보이고 좋더라구요.제가 PDS 다이어리를 단톡방 참여도 하지않고딱히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무려 4년째 오픈런으로 구매를 하게 된가장 큰 이유는내지의 구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이아닐까싶어요.PDS 다이어리는 하드커버인데요.가끔 소프트커버의 매력을 느끼고싶어서다른 다이어리를 PDS 구매할까 싶다가도역시나 매일 사용하다보니하드커버 다이어리가 훨씬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PDS 다이어리를 구매하면이렇게 다이어리 사용법에 관련해서간단하게 기재가 되어있는데요.저는 저만의 스타일로도 다이어리 작성을 하고사용법에 따라서도 다이어리를 쓰고 있지만결론적으론 다이어리는 꾸준함이 정답이아닐까싶습니다.아무렴 쓰면 어때요.내가 원하는대로 내 스케쥴에 맞게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매일이 모여나에게 도움이 된다면그걸로 된거 아닐까요?ㅎㅎㅎㅎ제가 2월에 임신 사실을 알고6월쯤 나가던 강의들을 모두 중단하고9월 중순에 출산을 했는데요.PDS 다이어리를 케리어에 넣어서병원에도 들고가고 조리원에도 들고가서중간중간 해야하는일들을 체크해두고사용을 했어요.원래 PDS 업무에 관련된 내용들을기재하면 다이어리가 꽤나 빡빡한데임신으로 업무를 최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다이어리 쓰는 습관은 여전해서인지뭔가를 적지 않으면 왠지 깜빡할것 같고 ㅎㅎㅎ그래서인지 더더욱 다이어리에 애착이 가는지 모르겠어요.뒷편에는 모눈종이 칸으로 여러장의 여분이 있는데올해에는 여기에 조리원에서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조금은 긴 형태로일기를 작성해뒀어요.자, 다시 2025년 PDS 다이어리로 돌아와서이번 다이어리 역시 기존과 다를것 없지만가름끈이 두개가 생겼더라구요?저도 PDS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가름끈이 한개라서 앞뒤 왔다갔다 하면서보기에 꽤 불편해서클립을 끼워두고 사용을 하곤 했었는데가름끈이 두개가 PDS 생겨서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내지 구성을 살펴보면저는 타임테이블이 있는걸 그대로 사용하진 않는데내년부터는 타임테이블을 잘 활용해볼 생각이에요.출산하고 애기가 있다보니시간을 정말 잘 활용하지 않으면하루가 무의미하게 금방 지나가버리는것 같더라구요. 1월에 해야하는 일들을미리 틈틈이 체크해두기 위해서2025년 다이어리를 개봉했는데너무나도 익숙한 내지 구성이지만질리지가 않습니다 ㅎㅎㅎ여전히 맨 뒷장에는 이렇게스티커나 필요한 것들을 넣어둘 수 있는 곳이마련이 되어있구요.꽤나 견고해서 일년 내내 찢어짐없이매년 잘 사용을 했었답니다.저는 집에서 일을하면서 가끔 외부 PDS 강의를 나가기도하면서 일을 병행하고 있는데이제는 육아와 제 일을 구분해서스케쥴 관리를 해야할것 같아서2025년 PDS 다이어리에는 업무에 관련된 내용들을 위주로 기록 하면서 시간계획을 잘 짜서1년을 야무지게 잘 살아볼 생각입니다.처음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구매할 당시에다이어리를 이만한 가격으로 구매하는게 맞나꽤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4년째 재구매를 하다보니 이제는 뭐....가격이 더 안오르는걸 감사히 생각해야겠다싶네요 ㅎㅎ자기계발을 좋아하시는분들 뿐만 아니라본인의 하루 일과를 잘 살아내고 싶으신분들!일상을 좀 더 계획성있게 살고싶은신분들 중에아날로그 PDS 갬성을 좋아하신다면다이어리와 함께 1년을 보내보시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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